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쥬인 시게오/원수 관계 (문단 편집) ==== --오토와(音羽) 그룹-- ==== || [[파일:휴먼버그대학교 오토와 사장.png|width=200]] || * --오토와(音羽) 사장-- (수뇌부) (고문 대상) 무역회사의 사장으로, 본인의 회사 사업을 이유로 야마다한테 아스카이 야스나리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. 사건 이후 이 관련 인터뷰를 받았을 때는 절차탁마한 전우가 세상을 떠나 슬플 따름이라고 둘러댔다.[* 이때 의뢰를 받은 이후에 TV에서 오토와가 나오는 걸 본 이쥬인은 오토와의 눈동자에서 본질을 간파했다.] 이후, 지하주차장에서 애인과 밀회를 즐기려고 길을 가던 중,[* 그러면서 하는 말이, 그놈이 죽은 뒤로 사업도 번창하니 살 맛이 난다는 것이다. 이에 노다는 '''"어엉? 별 미친 아저씨를 다 보겠네. 무고한 사람 죽여놓고 그런 소리가 나와?"'''라고 받아쳤다.] [[노다 하지메|노다]]가 찾아와 주먹 연타를 맞고 구속됐다.[* 신병을 확보하고 이쥬인한테 넘겨야해서 아이스픽을 쓰지 않았다.] 그 뒤, 고문실로 끌려왔을 때 이쥬인의 심문에 '''"그 건방진 놈이 돼지같이 잇속을 챙긴 게 잘못이야! 난 회사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죽인 거란 말이다!"'''라고 답하면서 절대 반성을 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[[투석형]]+[[포락지형]] 고문을 잔뜩 받다가 그제서야 목숨을 구걸하면서 아스카이의 재능을 질투해서 그런거였다고 자백했다. 이에 이쥬인은 '''"어차피 죽으면 불지옥에 갈거잖아? 그 [[예행연습]]이라 생각해."''' '''"고문은 내 생업이다. 먹고 살려면 하는 수 없잖아, 안 그래? 잘 가라, 오토와."'''라고 답해 지금까지 했던 말과 논리를 되돌려 받았고, 쉽게 죽지 않을 만큼 화력을 조정하고 고문을 계속 해 12시간을 고통 받다가 까맣게 탄 시체 모습으로 사망했다. || [[파일:코드이엘 야마다.png|width=200]] || * --[[야마다 야스오(휴먼버그대학교)|야마다 야스오]]-- (암살자) (고문 대상)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야마다 야스오(휴먼버그대학교)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